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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을 결정하기 까지

사실 전.. 조금 생소한 물건을 살 때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인기순 정렬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유모차를 알아볼 때도 그랬죠. ^^;

그러면서 알게된 브랜드 또는 제품은.. 스토케, 퀴니, 잉글레시나, 맥클라렌, 아이쿠 등등
게다가 디럭스, 휴대형, 절충형 중에서도 선택해야하고..

알면 알수록 오히려 선택하기는 더 어려워져만 갔습니다.

그냥.. 많이 알려지고 비싼게 좋은거겠지? 라고 접근하면 단연 스토케, 퀴니로 확 좁혀지긴 하더군요.

하지만 많은 엄마 아빠님들의 사용기, 후기들을 접하면서 선택은 맥클라렌으로 아이쿠로 잉글레시나로 넘어가곤 했습니다.

물론 디럭스냐 절충형이냐로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아시겠지만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사용한다는 디럭스는 승차감이 좋고 안전하지만 10kg을 넘나드는 무게와 큰 부피를 자랑(?)합니다. 잘 알려진 일부 제품은 준중형 승용차 트렁크엔 들어가지 않구요.

게다가 가격도 휴대형에 비하자면 2배 이상.. 그리고 사실상 48개월까지 쓰긴 힘들다는 후기들.. Orz

그렇다고 절충형을 사자니 왠지 어정쩡한 느낌도 들었구요..

결국 어린동안은 디럭스를.. 좀 크면 휴대형으로 갈아타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러다가 마봉춘 불X제X라는 프로에서 유모차의 높은 마진을 다루었고 우연히 영국 마이크라라이트의 "토로"라는 제품을 알게되었습니다.

미국 컨슈머 레포트에서 유모차 부문 2위 (디럭스 중에는 1위)를 차지했고 외국 판매 가격과 비교했을 때 국내 판매 가격에 거품이 없는 녀석이었습니다.

해외 판매 가격 기준으로보면 퀴니 버즈와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정도?? 하지만 제가 구입한 가격은 미국 가격에 환율 적용한 것보다도 낮은 가격이었습니다.

일단 이런 부분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제품이었고 이후 스펙과 사용기를 찾아 읽어보니.. 관심은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


개봉 및 간단 사용기

구입 후 어제 아침 배송되었고 퇴근이 늦어 오늘 아침에야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박스가 좀 크더군요.

박스 내용물

프레임과 시트, 풋머프, 2개의 뒷 타이어 (공기 주입식), 휴대용 펌프, 설명서외에 사진엔 없지만 레인커버, 시력보호창, 썬쉐이드가 포함되어 있는 거의 풀 셋입니다~

간단히 조립을 마치고 울 송연이 첫 시승 샷입니다.
아기들이 타서 불편하면 칭얼댄다고 하는데.. 울 송연이는 태우고 조금 지나면 잡니다. =,.=;;

풋머프와 시력보호창 장착하고 와이프랑 산책을 나갔습니다.

거의 첫 세상 나들이 출발~

디럭스임에도 별도의 서스펜션이 없습니다.
대신 뒷 타이어가 공기 주입식이라 자체로 충격을 흡수해주죠.

브레이크는 아래 사진의 핀이 뒷 바퀴 톱니사이에 들어가 고정해 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발로 살짝 밟아 주면~

톱니 사이에 들어가 바퀴를 고정해 줍니다.

후측면에서 한장~

전측면에서 한장~

아.. 핸들링도 훌륭합니다. 거의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되고 한손 핸들링도 휙휙~

산책하다보니 어느새 잠이 들었더군요.
시트의 각도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아래는 아기를 수평으로 눕힌 모습입니다.

어느새 잠들어 있는 송연이~


미처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접은 상태에서도 바퀴가 구르기 때문에 쉽게 끌 수 있고 세워 두면 그냥 저 혼자 잘 서있습니다. ^^

이 밖에 판매처에 대한 칭찬 거리도 많지만... 이미 많은 후기에 언급되어 있으니 생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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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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